인공지능・AI・챗봇

UXER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인공지능

UXER가 만든 챗봇

읽는데 3분

·

2024년 4월 30일

By. Team UXD

가까운 근미래에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라는 걸 말할 필요도, 인식할 필요도 없이 광범위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AX 시대를 목전에 둔 지금 UXD 구성원들은 인공지능과 동행을 위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까운 근미래에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라는 걸 말할 필요도, 인식할 필요도 없이 광범위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AX 시대를 목전에 둔 지금 UXD 구성원들은 인공지능과 동행을 위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까운 근미래에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라는 걸 말할 필요도, 인식할 필요도 없이 광범위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을 것입니다. AX 시대를 목전에 둔 지금 UXD 구성원들은 인공지능과 동행을 위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코드 한 줄 없이 만든 챗봇

*제목을 클릭하면 써보실 수 있어요.

🧑🏻‍💻 UXD 인턴 봇
PDF를 업로드하면 내용을 요약해 줍니다.
데스크 리서치 자료 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 시장 현황 리서치 봇
최근 6개월 이내 시장 현황을 검색/요약해 주는 리서치봇입니다. 국내/외 결과를 검색할 수 있게 설정했습니다.
공신력있는 아티클, 논문, 리서치 업체의 자료를 우선 보여줄 수 있게 설정했어요.


🎯
UX 방법론 추천 챗봇
개선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도메인과 상황, 단계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UX 방법론들을 추천해 주는 챗봇입니다!
다양한 방법 들과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들도 알려줍니다!


🇺🇸
핸썸한 나의 미국인 베프, Andrew
영어회화, 작문 스킬을 올려줄 수 있는 챗봇입니다.
당신의 가장 친한 미국인 친구로, 핸썸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난 30대 미국인 Andrew라는 설정입니다.
일상대화 1,000 문장.pdf 등으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  챗봇, 직접 만들어보니 어떤가요?

😶‍🌫️로이나 얼마나 잘 정의하느냐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는 형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꾸준하게 학습시켜야 내가 의도하고 원하는 챗봇이 나오더라고요!

🍕페퍼 직접 커스텀 챗봇을 만들어 보면서 AI의 무궁무진한 확장 가능성에 놀랐고, 다음엔 어떤 발전이 있을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젠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AI와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니엘 아직 이전 대화 내용이 저장되고 이어지진 않아서, 실제 사람처럼 라포가 쌓이는 느낌은 받지 못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보완이 된다면 어학 교육시장의 판도가 급변하겠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세티아 Instructions 작성과 테스트를 반복하면서 내가 의도한 챗봇의 형태로 조금씩 다듬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의도한 것 처럼 간단한 문단, 혹은 단어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프롬프트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자세하게 입력한 후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는 한계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라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생길 인공지능 동료,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로이나 결국 니즈, 정말 원하는 본질을 얼마나 잘 정의하느냐가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공지능에 정말 많은 데이터를 줘서 학습시키고, 데이터를 쌓는 것, 데이터 매트릭스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사용자가 인공지능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정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사람의 의도와 말을 단번에 이해하기 힘든데 인공지능이 이런 갭을 한 번에 채우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게 사용자의 니즈를 잘 정리해 주고 정의하는 것이 인공지능 동료와 함께 일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페퍼 인공지능은 함께 UX를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도와 부족한 부분을 상호보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동료가 아닐까요? 첫 단계로 단순히 자료를 찾고 요약해 주는 챗봇부터 시작했지만 같이 고민을 나누는 동료 챗봇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다니엘 현재는 내 일을 줄여주고 인사이트를 주는 동료지만, 미래에는 라이벌인 것 같아요. 영화 <웡카>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네이선 크롤리는, 실제 세트장 설치 전에 종이에 스케치한 세트장을 AI로 시뮬레이션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실패 가능성을 보완해, 실제 시공 기간을 단축했다고 해요. 전 미래에 AI에서 뽑은 인사이트를 최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렉터 포지션의 사람들만 남게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 흐름 속에서 살아남는 Uxer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세티아 최근에 리서치 및 사용자 유형 설정 및 인터뷰 분석에 걸친 모든 과정에 chat GPT가 팀원으로써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여 데이터 분석 및 자료정리, 혹은 리서치 등의 과정에서 AI의 도움을 받아 짧은 시간 내에 양질의 인사이트를 얻어낸 사례를 보았습니다. 이처럼 UX에 특화된 AI를 활용하게 된다면 AI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UXer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매주 트렌드를 공유하는 위클리에서 시작해 각자의 챗봇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든 걸 노코드로 아주 빠르게 만들 수 있음에 놀라웠습니다. 인공지능은 지금도 방대한 리서치 자료를 빠르게 요약해 우리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리서치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는 '업무 툴'로 활용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단순 작업을 자동화해 주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와 고민을 나누는 '동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